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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꽁꽁' 갇혔다!…PSG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난다→아틀레티코 러브콜? PSG '판매불가' 확고, 2년 더 버텨야

기사입력 2026.01.19 22:45 / 기사수정 2026.01.19 22:45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고 싶어도 계약 만료 전까지 떠날 수 없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은 제한적인 출전 시간 속에서도 남은 계약 기간을 파리에서 버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최근 몇 주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강인이 유럽 명문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은 최근 프랑스 파리를 직접 방문했다. 표면적으로는 PSG와 LOSC 릴의 경기를 관전하는 일정이었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이강인 영입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함이었다.

자금력도 충분하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너 갤러거와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매각해 6000만 유로(약 1028억원)의 이적료 수입을 올렸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이강인을 영입할 여력이 충분하다"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 형태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이번 시즌 이강인 상황을 보면 이적설에 불을 지피기에 충분하다.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21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이라기보다는 로테이션 자원에 가깝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 입장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풋메르카토 역시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의 출전 시간을 고려하면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매력에 넘어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적의 키를 쥐고 있는 PSG의 입장은 단호하다. 매체는 "PSG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엔리케 감독 역시 이강인이 파리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적 가능성을 낮게 봤다.

스페인 매체 AS는 "이적설의 열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PSG도 아닌 이강인에게 달려 있다. 최종 결정을 내릴 당사자는 바로 이강인이다"라며 "이강인은 만약 자신이 시메오네 감독의 팀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출전 시간과 주연급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PSG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PSG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2군 강등까지 불사했던 킬리안 음바페처럼 행동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는 이강인에게 너무 손해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단 수뇌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으나 PSG의 입장은 '판매 불가'로 명확하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해도 PSG가 판매불가 입장을 고수한다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계약 만료까지 아직 2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판매를 거부할 경우, 선수가 이적을 강행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연합뉴스


오히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소속으로 유럽 축구에 관해 높은 공신력을 가진 로익 탄지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올겨울 이강인을 이적시킬 의사가 전혀 없다"면서 "PSG가 향후 몇 주 안에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 여름 이적시장 이전에 보다 포괄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기간 동안 PSG는 여러 민감한 사안들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PSG의 완강한 입장으로 인해 이강인은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게 됐다. PSG의 재계약 제안은 거절하면 그만이지만, 주전 경쟁이라는 가시밭길을 2년 더 견뎌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진=연합뉴스 / PSG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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