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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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미르, 삭발 이어 타투까지…어머니 눈물 '반전' (방가네)

기사입력 2026.01.19 10:02 / 기사수정 2026.01.19 10:02

미르, 방가네 채널
미르, 방가네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부모님의 생년월일을 새긴 타투로 어머니를 감동케 했다.

18일 유튜브 방가네 채널에는 '타투 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어서 촬영 중단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엄마한테 자랑할 거 있다"며 타투를 보여줬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년월일을 팔에 타투로 새긴 미르의 모습에 어머니는 방긋 웃었다. 

미르는 "엄마 왜 좋아하냐"며 "기겁할 줄 알았는데"라고 생각지 못한 어머니 반응에 당황했다. 이에 어머니는 "엄마, 아빠를 생각해서 이렇게 타투를 했는데 싫어할 사람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고 했다.

또한 어머니는 "감동이다. 나 죽어도 이거 평생 안 지워지는 거 아니냐"며 "나 죽어도 철용이(미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기억할 거 아니냐. 나 눈물 나려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미르는 'Y', '모나리자', '전쟁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가족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그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식 한 지 10일도 안 됐다"는 말과 함께, 삭발을 감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방가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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