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고난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과 만나면 그 시절로 회귀한다. 특히 숙소 얘기를 제일 많이 한다"고 운을 뗐다.

'살롱드립2' 채널 캡처.
이어 그는 "처음으로 거슬러 가면, 제국의 아이들로 함께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 포함해서 방 하나에 10명이 테스리스 하듯이 누워서 잤다"며 "누군가 늦게 들어오면 본의 아니게 자던 친구를 밟아서 깨울 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임시완은 "데뷔 전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걸 위해서 숙소를 옮겼으니까 1년 정도 그렇게 생활한 것 같다. 업그레이드 된 숙소는 방 하나에 4명, 5명 나눠서 썼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10명이 한 방에서 생활할 때 집 한 채 크기가 지금 '살롱드립' 스튜디오 크기였다"며 "정말 자괴감에 빠졌을 땐, 데뷔 직후에 촬영 끝나고 새벽에 겨우 들어와서 이제 좀 자나 싶었는데 첫 번째로 일어나야 하는 멤버 알람이 울리더라. 그 친구 알람이 울리는 순간 저도 곧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