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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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떠나 한국? 그것도 신생팀 용인FC?…'이탈리아 BBC급' 깜짝 속보

기사입력 2026.01.13 17:28 / 기사수정 2026.01.13 17:28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 기자가 K리그 이적 소식을 전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K리그2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신생 구단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적 스트라이커 자르델 실바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출신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13일(한국시간) "자르델 실바가 이스라엘 아포엘 예루살렘을 떠나 용인FC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르델은 신생팀인 용인FC가 제시한 스포츠 프로젝트와 비전에 확신을 가지고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조건은 1년 단기 계약에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2' 형태다.

갈레티 기자는 "신생 구단의 스포츠 프로젝트에 매료된 자르델은 1년 계약에 추가 2시즌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갈레티 기자는 구체적인 계약 시점까지 언급하며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오늘 중으로 한국에서 최종 합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용인FC에 합류하게 될 자르델은 포르투갈과 기니비사우 이중 국적을 가진 공격수로 184cm의 탄탄한 피지컬과 득점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기니비사우 국가대표로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포르투갈 2부리그, 예루살렘 등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은 자르델이 K리그의 거친 수비를 뚫고 신생팀의 돌풍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는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에 방점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유럽 축구 소식에 정통한 1티어 기자가 직접 보도한 만큼, 공식 발표만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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