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이유와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 중인 이종석과의 '커플룩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아이유는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종석과의 커플룩 패션으로 팬들 사이 큰 화제가 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명품브랜드 B사의 옷을 입은 이종석과 아이유의 모습이 각각 화제가 된 것. 팬들이 커플룩이라고 주장한 옷을 입은 아이유의 사진은 한 배우의 SNS에 게재됐으며, 이종석은 해당 옷을 입고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디자인과 색이 비슷해 보이는 옷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이 "커플룩 확실하네", "아직 잘 만나고 있구나", "이렇게 티를 내다니 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측을 기정사실화 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불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러브라인이 있는 드라마를 앞둔 배우가 공개 열애를 티 내는 것이 드라마 몰입에 방해가 된다며 불만을 표시한 것.
한 팬은 직접 아이유와의 소통 앱에 옷과 휴대폰 케이스 등 커플템에 대한 섭섭함을 내비치며 커플룩 추측을 불러일으킨 옷을 입은 이종석과 아이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아이유는 직접 "다른 옷인데..?"라며 해당 글에 해명 댓글을 남겼다. 이종석에 대한 언급을 피해 온 아이유이기에 커플룩을 직접 언급한 글에 답글을 남긴 아이유의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직접 언급할 정도면 억울했나보다", "그냥 겹친 거 맞는 거 같아", "이걸 진짜 언급한다고?", "역시 예쁘게 잘 사귀고 있군", "매번 결별설, 커플템설로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류혜영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