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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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이어 지드래곤도 음원 본상…"솔로 역대 최단 시간 밀리언셀러 달성" [2026 골든디스크]

기사입력 2026.01.10 21:57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이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다.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이날 제니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돼 ‘Like Jennie’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블랙핑크도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추가했다. ‘뛰어’로 수상한 제니는 “아니, 여러분 블랙핑크가 상을 받았어요. 저희 멤버들 보고 있나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블링크 여러분도 보이는데 안녕, 블링크”라고 인사한 뒤 “저희가 ‘뛰어’라는 곡으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니는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워드 프리즘 상까지 수상하며 겹경사를 이어갔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스트레이 키즈도 음원 본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작년에 앨범을 두 장 발매했는데 두 앨범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아 값진 한 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이 돼서 본상을 첫 회에 받게 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 감사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으나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시상식 화면에는 지드래곤을 두고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시간 밀리언셀러 달성,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입증”이라는 소개 자막이 함께 송출됐다.

사진='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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