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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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 발달장애인센터에 250만 원 후원

기사입력 2026.01.08 16: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웅시대' 회원이 먼저 떠나보낸 딸의 생일에 250만 원을 후원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솔개’ 회원이 먼저 떠나보낸 딸의 생일인 1월 8일을 맞아 더함꿈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에 후원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원은 다섯 해 전 세상을 떠난 딸을 기리기 위해 올해도 생일에 맞춰 기부를 진행했다. 생전 나눔을 좋아했던 딸을 기억하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솔개 회원은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던 딸이었다"라며, "그 딸을 기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답이 기부였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 또 다른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비추게 됐다”라며, “따님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 마음을 이용인들의 웃음과 성장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함꿈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간활동과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 측은 이번 후원금을 이용인 프로그램 운영과 일상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 = 물고기뮤직, 영웅시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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