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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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우승시켰는데! '피의 숙청'…'680억' 존슨, 팰리스 합류→구단 최고 이적료 경신 (오피셜)

기사입력 2026.01.03 00:55 / 기사수정 2026.01.03 00:5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우승시킨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던 웨일스 국가대표 브레넌 존슨을 구단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팰리스가 토트넘에 지불한 존슨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2억원)이다.

2001년생 웨일스 윙어 존슨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2년 6개월을 뛰는 동안 107경기에 나와 27골 18도움을 기록했다.



존슨은 지난해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우승의 주역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전반 42분 존슨의 선제골이 터졌고, 토트넘은 남은 시간 동안 존슨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1-0으로 승리해 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손흥민(LAFC)과 토트넘은 긴 기다림 끝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존슨은 2025-2026시즌이 시작된 후 새로운 사령탑 토마스랑크 감독 밑에서 중용받지 못했다. 올시즌 선발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전반기 출전시간이 907분에 그쳤다. 공격포인트도 단 4골만 기록했다.


존슨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추진했고,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팰리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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