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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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투컷, 새해 맞이 찬물 입수...“2026년엔 잘 될 것” (에픽하이)

기사입력 2026.01.02 11:33 / 기사수정 2026.01.02 11:33

김지영 기자
유튜브 '에픽하이
유튜브 '에픽하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이 야외 수영장에 입수하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1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다이아 버튼 받으러 전 직원 해외 워크숍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 투컷, 타블로가 새해를 맞아 라스베이거스로 워크숍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가위바위보로 방 배정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투컷이 승리했지만, 타블로와 미쓰라진은 “드디어 한 명 탈락시켰다”, “똑같은 거 내는 거야”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투컷은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며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보고 계시죠? 제가 분명 바위로 다 이겼습니다”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야외로 이동한 타블로는 “퀴즈 게임을 해서 지는 사람이 수영장에 입수하자”며 내기를 제안했다. 그러나 문제는 ‘미쓰라 어머니의 성함’, ‘미쓰라 조카의 나이’ 등 미쓰라진에게 유리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투컷 역시 ‘투컷이 멤버들을 처음 만날 당시 살던 곳’이라는 문제를 냈지만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이어진 ‘투컷과 미쓰라진이 처음 만났을 때 미쓰라의 속마음’이라는 질문에서도 패하며 결국 완패했다.

입수를 앞둔 투컷은 타블로의 “구독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2026년 새해에도 각자 있는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열심히 하면 어떤 일이든 이뤄낼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어 타블로가 “딱 한 사람에게 영상 편지를 보낼 수 있다면?”이라고 묻자, 투컷은 망설임 없이 “여보, 사랑해”를 외친 뒤 당당하게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차가운 물에 입수한 투컷이 고통스러워하자, 미쓰라진과 타블로는 “왜 동네방네 수영장에 뛰어드는 거죠?”, “여기 자주 다니는 신사동 사우나인 줄 안 거 아니죠?”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어 번뜩이는 투컷의 눈을 본 두 사람은 “여태 본 눈 중에 가장 총명하다”, “이 눈을 보면 2026년 운세를 알 수 있는데 굉장히 맑다. 우리 이번엔 잘될 것 같다”며 즉석 점괘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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