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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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26년 이효리 떴다 "나이 많아 안돼 포기했던 것 다시 노력, 열정+도전과 친해지고파"

기사입력 2026.01.01 19:30 / 기사수정 2026.01.01 19:30

이효리 계정
이효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2026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햇살이 가득한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한 해는 타협, 포기, 안정 같은 말들과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며 “왠지 2026년에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같은 말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붉은 말의 해라 그런가”라며 특유의 유쾌한 표현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 그는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미뤄왔던 것, 나이가 많아서 안 될 거라며 포기하려 했던 것들을 다시 꺼내 들고 노력해보자”며 “진짜 늦기 전에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를 내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렇게 할 거고, 제가 지켜보고 응원하겠다. 여러분도 저를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잖아. 주저앉지 말자. 우리 기세 알지?”라며 동갑내기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하 이효리 글 전문.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 저는 지난 한 해.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요. 왠지 2026년에는 걔네보다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찬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붉은 말의 해라 그런가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우리 2026 해야 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거.


나이 많아서 안돼 하고 포기하려 했던 거 다시 꺼내들고 다시 노력해 봐요. 진짜 늦기 전에!!!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럴 거예요 제가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저 응원해 주세요.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잖아~~ 주저앉지 마. 우리 기세 알지? 퐈이팅!

사진=이효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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