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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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선언 후 4년 치 연봉 번 이유 있었네…'홈즈' 촬영장 1등 예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31 17:32 / 기사수정 2025.12.31 17:32

장주원 기자
사진= 김대호 SNS
사진= 김대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대호가 촬영장에 가장 먼저 출석 도장을 찍으며 부지런한 모습을 뽐냈다.

31일 김대호는 자신의 SNS에 MBC '구해줘! 홈즈' 촬영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대호는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 홀로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아무도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않은 시점, 김대호는 홀로 '홈즈' 스튜디오를 지키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흙심인대호'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해 재산을 오픈하던 중, "MBC에서 퇴사한 후 4년 치 연봉을 몇 개월 만에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MBC 아나운서 14년 차 차장 시절 연봉이 1억원 대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김대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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