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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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벌었나 …박수홍 딸·심형탁 아들, 태어나기만 했는데 '광고 모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2.18 08:30

박수홍 딸 재이, 심형탁 아들 하루
박수홍 딸 재이, 심형탁 아들 하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수홍 딸과 심형탁 아들이 '베이비 광고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박수홍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포즈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콘텐츠는 L사 식기세척기 광고로, 재이는 대기업 가전제품 광고에 참여해 잘 나가는 '아기 광고 모델'임을 인증했다. 자연스럽게 식기세척기에 관심을 갖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수홍은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재이는 생후 1년 만에 광고 15개 이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 역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섬유유연제 광고에 이어 기저귀 광고까지 따내면서 그 인기를 증명한 것. 남다른 인기에 하루가 광고로 5억 원을 벌었다는 루머가 생성, 심형탁이 직접 해며엥 나서기도 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10개월 하루가 기저귀 광고를 찍게 되자 손수 '조공 도시락'을 만들며 남다른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 = 박수홍, KBS2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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