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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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초현실주의 짠내 히어로 된다…'캐셔로' 12월 26일 공개 [공식]

기사입력 2025.12.01 09: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캐셔로'​가 12월 26일 공개를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12월 26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돈을 손에 쥔 채, 수심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상웅(이준호 분)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떡하지? 내 돈 써가면서 착한 일을 하래”라는 카피가, 결혼을 앞두고 한 푼, 두 푼 저축하던 공무원에서 하루아침에 힘을 쓸수록 손에 쥔 현금이 사라지는 초능력자 캐셔로(Cashero)가 된 상웅이 월급과 세상 중 무엇을 지켜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정답 없는 딜레마에 빠진 상웅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내돈내힘 캐시 히어로”라는 태그라인은 '캐셔로​'가 그려낼 신개념 히어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상웅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민숙(김혜준)에게 돈을 손에 쥐는 만큼 힘이 생기지만, 그 힘을 쓰면 돈이 사라지는 초능력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힘을 쓰면 쓸수록 가진 돈이 사라지는 초능력을 대단한 능력이 아닌, 그저 고추장과 초고추장, 파리와 초파리에 비유하며 텅 빈 지갑을 보고 좌절하는 상웅의 모습이 웃픔을 자아내는 가운데, 날아오는 총알을 한 손으로 잡고, 위험한 적에 거침없이 맞서는 상웅의 히어로적 면모는 그가 가진 초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초능력을 쓰지 말자는 민숙의 경고가 무색하게 계속해서 힘을 써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예측불가한 상황 속 등장한 또 다른 초능력자 변호인(김병철), 방은미(김향기), 그리고 초능력자들을 노리는 조나단(이채민)과 조안나(강한나)의 존재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오늘도 돈 쓸 일이 끝나질 않는다”의 상웅의 대사 뒤, 돈을 지키기 위해 힘을 쓰지 않고 조심스레 움직이는 상웅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생활밀착형 짠내 히어로 '캐셔로'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캐셔로​'​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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