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송지효의 가방 속 내용물이 공개됐다.
27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 '지효쏭' 에는 '여배우 가방이 이래도 돼? | 송지효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송지효에게 PD는 "가방을 검사할 겁니다"라며 기습 '가방 검사'를 예고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가방을 검사한다고요? 그럼 뭐 나중에는 핸드폰도 털고 다 털겠어요"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이에 PD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왓츠인 마이백'이라는 게 있다"며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는 콘텐츠를 안내했다.
'왓츠인 마이백'을 위해 제작진은 송지효의 가방부터 내용물까지 탈탈 털기 시작했다.
송지효는 순순히 가방을 가져오면서도 "제작진들 나쁘다. 남의가방을 왜 훔쳐보냐"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송지효의 가방에는 서류부터 소독 티슈, 립밤, 멀티비타민, 지갑, 명함 등 여러 소지품이 담겨 있었다.
처음 경험하는 '왓츠인 마이백'에 송지효는 "파우치 정도는 공개했는데, 이렇게 가방까지 털 줄은 몰랐다"며 "저의 일부분이 나체가 된 것 같아 창피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말미 제작진은 송지효의 차 내부까지 털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종이가방, 프레시백 등 잡다한 물건을 본 제작진들은 "하지 말자"며 포기해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송지효 JIHYO SSONG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