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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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 붕어빵 아들과 떠났다…남다른 피지컬에 "에겐남 스타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4 08:58

김성은 SNS
김성은 SNS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큰아들과 급여행. 날씨도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이 큰아들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6살인 태하 군이 어느새 170cm인 엄마의 키를 훌쩍 넘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 김성은은 태하 군의 옆 모습을 담은 뒤, "오늘은 태하랑. 에겐남 스타일이네"라는 문구를 붙여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성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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