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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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탁재훈, 女게스트에게 사적 연락? "문제가 될까요"

기사입력 2025.10.29 19:26 / 기사수정 2025.10.29 19:26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여성 게스트와의 사적 연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NEW 형사의 등장, 용의자(?) 탁재훈의 비리를 탈탈 털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사관으로 등장한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여자 게스트와 촬영 끝나고 따로 문자한 적 있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연락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라며 발뺌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DM을 보낸 것이냐는 추궁에는 "DM을 어떻게 보내냐"라며 말을 더듬었다. 결국에는 "그게 문제가 되냐. 서로 사적인 대화 주고받은 게 뭐가 문제가 되냐"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멈추지 않고 "촬영 끝나고 그분의 SNS를 검색하거나 팔로우 신청을 한 적 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검색은 했다. 신청은 하지 않았다. SNS를 잘 안한다"라고 답했다. 신규진은 "팔로우 신청할 줄 모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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