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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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X빽가, 김종민 결혼하더니 노답 "책임감+리더십 과해"(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5.09.21 17:57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요태의 신지와 빽가가 김종민이 결혼을 하더니 노답이 됐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코요태의 콘서트 준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종민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3일 앞두고 멤버들 중 연습실에 가장 먼저 나와 있었다.

김종민은 자신보다 늦게 온 신지와 빽가를 두고 콘서트가 코앞인데 빨리 안 왔다면서 잔소리를 했다. 신지와 빽가는 연습 시간에 늦은 것은 아니라 어이없어 했다.



김종민은 댄서 팀과의 안무 연습을 시작하면서 "흥 있게 하자"고 흥을 강조했다. 김종민은 스튜디오에서 이번 콘서트의 목표가 관객들에게 흥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첫 연습으로 '파란' 춤을 추면서도 계속 흥을 얘기하면서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김종민은 "예전에는 뒤에서 서포트 했다면 이제는 앞에서 끌어주는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신지는 김종민을 두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다 보니까 너무 과하게 책임감과 리더십을 장착해서 혼자 텐션이 올라갔다. 오답도 아니고 노답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신지는 김종민이 어쩔 수 없이 새 신랑이다 보니까 텐션이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빽가는 "자기 혼자 지쳐서 꼭 맞춰야 하는 부분도 혼자 흥분해서 틀린다"며 김종민의 군무 실수에 혀를 내둘렀다.

김숙은 김종민에게 멤버들의 의견을 들었는데 어떠냐고 물어봤다. 김종민은 "숲을 봐야 하니까 틀릴 수 있는데 본 공연 가면 절대 안 틀린다"고 자신했다.

신지는 '패션', '아하' 등 2시간 동안 연습을 하고는 잠깐 휴식시간을 갖자고 했다.

김종민은 멤버들과 안무 팀에게 "지치지 마. 쉴 시간이 없다. 연습이 3일 밖에 안 남았다"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급기야 혼자 연습을 했다. 안무 팀은 눈치를 보다가 하나둘 일어났고 결국 안무 연습이 재개됐다.



코요태는 콘서트 연습 현장에 이어 야외무대 행사 현장도 공개를 했다.

무대에 오른 코요태는 첫 곡으로 '만남'을 준비했다. 김종민의 파트가 시작될 때쯤 빽가 마이크의 소리가 작아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신지는 바로 돌발상황을 감지하고 빽가에게 다가갔고 김종민은 노래에 심취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와 빽가는 리더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을 하고 무대를 이어갔다.

김종민은 멤버들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 동안 알아채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내 거 하기만 바빴는데 이제는 숲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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