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20:37 / 기사수정 2011.07.30 20: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배우 소지섭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숨겨온 예능감을 발휘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송에 깜짝 출연한 소지섭은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멋진 옷 맵시와, 놀라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정형돈은 "소지섭 때문에 정준하를 6년 썼는데 이제 권상우만 나오면 끝이다" 라고 말하자, 소지섭은 "'무한도전' 팬이고, 홍철 씨가 초대해서 나왔다. 준하형이랑 친해서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노홍철을 당혹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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