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BJ 은유화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은유화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하늘 색 한복을 입은 은유화는 어깨와 등을 드러내고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드러냈다. 팔과 쇄골에 보이는 레터링 타투도 눈길을 모았다.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은유화는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2020년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 준우승이라는 높은 성적을 차지하며 맥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4년 차 맥심 모델이다.
지난 7월에는 맥심 현실도피 편을 장식하며 지난 맥심 4월호 동네친구 편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 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간호사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은유화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