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11:08 / 기사수정 2011.06.15 11: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작가로 변신한 배우 차인표가 두번째 장편 '오늘예보'를 펴냈다.
차인표는 지난 14일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를 펴내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차인표의 '오늘예보'는 지난 2009년 위안부를 소재로 한 소설 '잘가요 언덕'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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