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5:59 / 기사수정 2011.06.07 15: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성유리의 병원행으로 하루 동안 드라마 '로맨스 타운' 촬영이 스톱 됐다.
지난 2일 성유리는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로맨스 타운' 촬영 중 몸살과 요통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특히 성유리는 바쁜 스케줄에 차 안에서 이동 중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전부로, 피로와 더불어 허리에 통증까지 느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 치료로 하루를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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