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30 11:39 / 기사수정 2011.04.30 11:39

사진 속 배두나와 하지원은 민낯의 모습으로 탁구 유니폼을 입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30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외모로 최고의 동안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배두나와 하지원은 현재 탁구를 소재로 한 영화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하지원, 배두나 ⓒ 배두나 미니홈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