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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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배두나 민낯 셀카 공개, 소녀 피부 인증

기사입력 2011.04.30 11:39 / 기사수정 2011.04.30 11:3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배우 하지원과 배두나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배두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하지원과 함께 찍은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두나와 하지원은 민낯의 모습으로 탁구 유니폼을 입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30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외모로 최고의 동안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지원, 배두나 둘 다 소녀같다", "민낯이 더 예쁘네", "둘 다 엄청 동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두나와 하지원은 현재 탁구를 소재로 한 영화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하지원, 배두나 ⓒ 배두나 미니홈피]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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