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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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CEO' 진재영, 발랄 45세…명품 모자 쓰고 "바람에 날아갈뻔"

기사입력 2021.10.02 23: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에 나왔는데 오전엔 바람에 날아갈뻔요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의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니트와 테니스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진재영은 SNS 등을 통해 수영장 등이 있는 제주 집에서의 일상을 자주 공개한 바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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