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08: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강현수(본명 이상진)가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3개월 만에 매출 10억원을 올려 '대박'에 가까운 기록을 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강현수는 공동할인구매 전문 사이트인 '연예인DC'를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DC는 유세윤과 장동민과 함께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1일 오픈한 사이트다. 장동민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세윤은 UV를 통해 노래 '연예인DC'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1월 1일부터 대표직을 맡은 강현수는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실무진과 투자자들 대부분이 연예인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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