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11:26 / 기사수정 2007.06.17 11:26
[엑스포츠뉴스=남기엽 기자] '하이킥 스페셜리스트' 미르코 크로캅(33.크로아티아)이 각오를 다졌다.
현지 방송사인 Nova TV와의 인터뷰에서 크로캅은 "나는 영국에서 당한 치욕을 씻을 것"이라며 "지금의 나는 동기부여로 가득하다. 반드시 명예회복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어렵지 않게 UFC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리라던 세간의 예측과 달리 크로캅은 지난 UFC70에서 가브리엘 곤자가의 하이킥에 충격 KO패를 당했다. 자존심 세기로 소문난 그였기에 이번 패배는결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 그래서 'REVENGE(복수)'라는 단어까지 문신으로 새기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크로캅은 "나는 매일 아침 6:30분부터 밤 9시까지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지난 패배에서 결정된 것은 단 한 가지다. 올 여름에 결코 휴식은 없다. 계속해서 훈련만 할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크로아티아에 큰 빌딩을 짓고 사업가로도 활동할 예정인 크로캅의 복귀전 상대는 또 다른 '타격 스페셜리스트' 칙 콩고가 될 전망이다. 크로캅의 복귀전 무대가 될 UFC75는 오는 9월 8일 영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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