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9 20:10 / 기사수정 2021.05.19 20: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권오현이 김미라를 성추행했음을 밝히는 증거를 제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배순정(김미라 분), 윤초심(이미영)을 집단폭행으로 고소한 주태식(권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태식은 배순정, 윤초심을 집단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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