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로꼬가 전역 소감을 전했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녀왔습니다! 힘들 줄 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짱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꼬가 의경 복무 당시의 추억을 남긴 모습들이 가득 담겼다.
한편 로꼬는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해 1년 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이날 만기 전역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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