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영화감독 도전 "부산국제영화제 가고 싶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20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기대해 주셔요"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헤드폰을 쓴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 후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성광은 오는 8월 15일 이솔이와 결혼식을 올린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