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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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구단주, 그냥 못 넘어가

기사입력 2007.02.27 20:30 / 기사수정 2007.02.27 20:30

황교희 기자
[엑스포츠뉴스=황교희기자] 릴OSC의 세이두 구단주는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릴은 싸우겠다”며 유럽축구연맹(UEFA)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UEFA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라이언 긱스의 기습적인 프리킥 결승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입장을 지지하자 릴 구단주는 거세게 반발했다.

릴의 세이두 구단주는 26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그 경기를 본 사람이면 우리가 왜 그 결정에 어필하는지 알 수 있다”며 UEFA 결정에 동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뒤, “주심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이 같은 문제는 UEFA가 완벽하게 조사를 마쳐야 했다. 우리는 정상적인 시즌을 위해서라도 어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열린 2006/0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맨유와 릴과의 경기에서 라이언 긱스는 심판이 휘슬을 불자마자 곧바로 슈팅, 결승골을 터뜨렸고 UEFA는 23일 긱스의 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릴은 UEFA의 결정에 대해 27일까지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사진출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황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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