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아들 바보의 육아 일상 "자고 있는 아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강경준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자고 있는 아들 괴롭히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은 품에 잠든 아들을 안은 채 소파에 앉아있다. 강경준은 어플을 이용해 자신과 아들의 얼굴에 연보라색 후드를 씌우고, 선글라스를 썼다.

한편, 강경준은 오는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보디가드'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경준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