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8 09:25 / 기사수정 2019.11.28 09:2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황희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호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잘츠부르크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각) 벨기에 헹크에 위치한 KRC 헹크 아레나에서 치러진 UCL 조별리그 5차전 KRC 헹크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황희찬은 후반 24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2승 1무 2패로 승점 7을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마지막 경기에서 리버풀을 이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초반부터 황희찬, 파트손 다카, 미나미노 타쿠미가 활발히 움직였다. 마지막 세밀함과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아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전반 42분 상대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로 선제골을 넣었다. 소보슬라이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헹크의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를 다카가 재빨리 달려들어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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