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그레이와 자이언티가 만났다.
그레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자이언티와 함께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은 계단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와 자이언티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레이는 오는 22일 발표하는 우원재 첫 EP 앨범 타이틀곡 '울타리'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자이언티는 이날 0시 지난달 발표한 새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 두 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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