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6 09:50 / 기사수정 2018.06.26 09: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 첫 방송부터 싱그러운 웃음으로 가득찼다.
지난 25일 tvN 새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가 첫 방송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와 태웅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도시남자 정형돈, 예비귀농자 김숙, 농고선배 이진호, 무한긍정소녀 송하윤 등 풀뜯소 4인방은 각기 다른 매력만큼이나 서로 다른 이유로 시골살이에 도전장을 냈다.
정형돈은 “시골의 로망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짜 현실적인 시골살이를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실제로 귀농할 생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이 예비수업과도 같다”며 리틀포레스트의 김태리를 능가하는 ‘쑥태리’의 꿈을 밝혔다. 예능 첫 출연인 배우 송하윤은 “자연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고 싶다”고, 농사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이진호는 “어릴 땐 농사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농사를 좋아하는 태웅이를 만나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풀뜯소 4인방이 찾아간 마음대농 농부는 바로 한태웅. 벌써 농사경력 8년차인 태웅이는 열여섯 중학생 농부다. 어르신 말투에 최애 프로그램과 가수가 전원일기와 현인이라는 태웅이의 신선한 매력에 4인방은 물론, 시청자들도 흠뻑 빠져들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