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4 17:14 / 기사수정 2018.06.25 17:3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폭풍성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벤져스 형제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보다 먼저 일어난 벤틀리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생후 8개월이 된 벤틀리는 혼자 앉기가 가능해질 정도로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기어가기도 힘이 넘치는 벤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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