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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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고생이 많아 고변"…박형식, '슈츠' 고연우 재해석

기사입력 2018.05.31 19:30 / 기사수정 2018.05.31 19:31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박형식이 진지한 표정이 엿보이는 '슈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이 많아 고변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들이다.

박형식은 특히 '고변'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 눈길을 끈다. 고변은 고연우 변호사를 줄인 말이지만, 박형식은 '고생이 많아 고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형식은 KBS 2TV 수목 드라마 '슈츠'에서 고연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형식 SNS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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