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22 20:53 / 기사수정 2009.04.22 20:53
.jpg)
[엑스포츠뉴스=서울 목동, 유진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과 히어로즈 황재균이 22일 목동경기에서 각각 안타를 추가하며 연속안타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3회말, 1사에서 좌중간 2루타를 기록하며 연속안타 기록을 15경기로 늘렸다. 이에 김태균도 세 타석 무안타 이후 7회초에 유격수 강습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12경기 연속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7회초 현재 솔로 홈런 세 방을 앞세운 한화가 7-1로 크게 앞서고 있다.
[사진 =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