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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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 래퍼 아닌 보컬, 비와이 만능 매력남

기사입력 2018.05.04 23:26 / 기사수정 2018.05.04 23:26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래퍼 비와이가 반전 노래 실력을 뽐냈다.

4일 첫방송된 Mnet '더 콜'에서는 시크릿 솔로들의 무대를 보고 러브콜을 보내는 신승훈, 휘성, 김범수,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들은 1번 가수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부터 그를 비와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금세 당황했다. 비와이가 랩이 아닌 노래를 선보였기 때문. 그는 "진지하게 진심으로 음악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한 뒤 랩이 아닌 오혁의 '소녀'를 불렀다.

비와이는 꾸밈없는 목소리로 '소녀'를 불렀다. MC들과 가수들는 "노래에 스웩이 있다", "우리가 비와이 노래를 들어본 적 없잖아"라고 의아해하면서도 비아외의 깔끔한 노래 실력에 놀라워 했다.
 
이후 공개된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비와이였다.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는 '데이데이'를 불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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