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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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준영, '이별이 떠났다' 주연 캐스팅

기사입력 2018.03.07 09:3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이준영(유키스 준)이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캐스팅됐다.

이준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수겸 역으로 안방극장에 데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당당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정준호, 채시라, 조보아 등 선배 배우들과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7일 소속사 nhemg가 전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 5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은 유키스 준으로 활동하고 있고, KBS 2TV '더유닛'에서 1위를 차지하며 UNB 준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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