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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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하이에나' 에일리 "스케줄 없으면 잠만 자" 반전

기사입력 2018.03.02 23: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에일리가 잠에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는 에일리와 멜로망스 정동환, 그레이, 행주가 속한 리듬파워가 각각 팀을 이뤄 치열한 신곡 음원경쟁을 펼친다. 정형돈, 정재형, 슬리피가 MC를 맡았다.

이날 에일리는 사무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 잠에서 깬 에일리는 "잠이 굉장히 많다. 스케줄이 없으면 잠만 자고 싶다. 너무 졸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평소에 에너지를 많이 쏟아내다 보니 그러지 않아도 되는 시간에는 그냥 처져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이후 멜로망스의 나이를 검색했다. 1992년생이라는 검색 결과에 놀라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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