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8 22: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이 장미희의 재산을 받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마지막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가 장백희(장미희)의 재산을 증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와 정해라는 장백희가 샤론(서지혜)으로 인해 죽음을 맞자 진심을 다해 장례를 치러줬다.
정해라는 장백희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일기장을 발견하게 됐다. 장백희는 문수호와 정해라를 생각하며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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