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22: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래원이 불로불사의 증상에 절망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9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가 몸의 변화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장백희(장미희) 앞에서 컵을 깨고도 상처 하나 나지 않고 생각을 집중해 불을 껐다 켰다 했다.
문수호는 장백희를 향해 "저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도움을 청했다. 장백희는 그런 문수호를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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