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6 12:15 / 기사수정 2018.02.06 14: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선미가 '토크몬'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선미는 지난 5일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에서 연예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선미는 초등학생 시절, 지병이 있었던 아버지를 병간호 했고, 실질적인 가장이 돼 빨리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수를 꿈꿨다는 것.
그러나 선미의 아버지는 원더걸스 데뷔 3개월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고, 선미는 이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함께 있던 신동, 장도연 등도 눈물을 보이며 "너무 잘 컸다"라며 선미를 격려했다.
이에 '올리브' 박상혁 CP는 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인데 선미가 용기내줬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는 몰랐는데 많은 분들도 관심갖고 선미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서 박 CP는 "나도 그렇고 같이 있던 출연자들도 선미를 10년 이상 봐오고 알고 지냈는데, 전혀 몰랐던 이야기다. 선미가 '가시나'로 잘 된 이후 한 번쯤은 꼭 아버지에 고마움과 미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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