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6 06:50 / 기사수정 2018.01.26 01:04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2회에서는 수진(이보영 분)과 혜나(허율)가 라여사(서이숙)를 만났다.
이날 혜나의 손을 잡고 버스터미널에 간 수진은 아이를 안고 있는 라여사를 만나게 됐다. 라여사는 수상한 대화를 나누는 수진과 혜나를 유심히 보게 됐고, 버스를 탄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는 수진과 혜나가 평범한 모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라여사는 수진에게 "차를 태워주겠다"라고 호의의 손길을 내밀었다. 수진은 거절했지만, 라여사는 기어이 수진과 혜나를 자신의 봉고차에 태웠다. 라여사는 수진에게 "어디까지 가느냐"라고 물은 뒤 "우리집 게스트 하우스 한다. 이상한 곳 아니다. 싸게 해주겠다"라고 회유했다,
라여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묶은 수진은 라여사가 차려준 아침을 먹게 됐다. 라여사는 수진에게 "귀하게 자랐느냐. 딱 봐도 쟤가 친딸이 아닌걸로 보인다"라고 말했고, 수진은 "나 귀하게 안 자랐다. 쟤는 내 친딸이 맞다. 그리고 우리는 사장님이 생각도 못하는 곳까지 갈거다. 내기해도 좋다"라고 정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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