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1 11:22 / 기사수정 2018.01.21 11: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터처블'이 결국 주요 배우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20일 종영한 JTBC '언터처블'에서는 장기서(김성균 분)가 구자경(고준희)을 구하고 사망했다. 이외에도 장기서에 의해 주태섭(조재룡)도 사망하고, 결국은 모든 일의 축의 된 장범호(박근형)도 세상을 떠났다.
이렇게 '언터처블'은 북천시 권력비리 등에 얽힌 이들에 대한 권선징악을 보이는 듯 했지만 마지막회에서 대부분의 인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 급전개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중반부에서 사망한지 알았던 장범호가 돌아오면서 '언터처블'의 화려한 2막을 기대케 했으나 뿌려진 떡밥들이 완벽하게 회수되지 못한채 종영을 맞았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열연만은 박수를 받기에 마땅했다. 부자 사이로 나온 박근형과 진구는 북천시를 놓고 대립하며 부자 관계로도 기존의 아버지와 아들과는 다른 사이의 미묘한 대립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박근형의 큰아들이자 진구의 형으로 나온 김성균의 연기는 가장 큰 화제를 낳기도. 이미 영화를 통해 다양한 연기들을 선보인 김성균은 드라마로는 아직까지도 tvN '응답하라 1994' 속 삼천포로 인식된다. 그러나 '언터처블' 속 김성균은 아버지 박근형에 이어 또 다시 북천시를 집어 삼키고 권력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야망남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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