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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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의 외사친' 종영 빛낸 이수근X부탄 도지 가족

기사입력 2017.12.25 00:4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수근 가족과 부탄 도지 가족이 '외사친'의 종영을 빛냈다.

24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은 마지막 방송을 방영했다.

앞서 부탄 도지네를 방문해 추억을 남겼던 이수근 가족. 이날 방송에서는 도지 아빠, 도지, 도지의 친구들 페마와 치링이 한국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순수한 눈망울로 한국을 방문한 부탄 가족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줬다.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도지 아빠와 이수근의 재회는 물론 태준과 도지의 인천공항 만남은 한국 여행기에 대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지의 친구 페마는 강호동을 닮은 외모로 '부탄 호동이'라는 별명을 획득했고, 그런 페마 옆에서 조언하고 일침을 가하는 치링의 모습은 순수한 우정의 매력을 드러냈다.

차가운 물을 데워 따뜻하게 사용하는 부탄과 달리 수도꼭지를 왼쪽으로 돌리면 온수가 나오는 한국의 화장실에 깊은 감탄을 표한 부탄 친구들은 야무지게 씻고 준비하며 한국 여행을 준비했다.

이수근은 도지 아빠와 아이들을 위해 초고층 전망대와 놀이공원 코스를 준비했고, 태준과 도지를 비롯한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공원에 심취해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페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랍스터와 각종 요리를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부탄 가족을 위해 정성 가득한 만찬을 준비했고 순수한 진심이 식탁을 오고 갔다. 또 다시 작별을 맞이하게 된 아이들이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안녕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번에는 씩씩하게 서로를 격려했다.

이수근은 특히 도지의 총명함과 올바른 인성에 대해 말하며 "최소 장관이 될 아이"라며 "도지 아버지의 올바른 교육관에 다시금 감탄했다"고 극찬했다.

도지네와 이수근 부자의 이야기는 앞서 부탄 편에서 감동을 낳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행복지수가 높은 부탄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던 시청자들이었기에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도지 아버지의 교육관에 또 한번 감동할 수 밖에 없는 마지막 회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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