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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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현빈 "배우라는 직업 후회한 적 없다"

기사입력 2017.11.28 21: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현빈이 배우라는 직업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꾼' 주인공 현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현빈은 과거 부모님이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부모님 세대에서는 그런 점이 있지 않냐. 배우라는 직업, 또 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 세대가 받아들이는 것보다 보수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을 후회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 직업의 특수성에 대해 고민한 적은 있다.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 들더라. 어느 순간 내가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 내가 맞춰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거(연기)를 100% 채우고 싶지 않다. 다른 것으로 채워서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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