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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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추운 11월"...보아·주원부터 수지·이민호까지 '연이은 결별'

기사입력 2017.11.16 14:51 / 기사수정 2017.11.16 14:5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공개 연애를 해왔던 모델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 가수 보아와 배우 주원, 그리고 가수 수지와 배우 이민호까지 11월에만 연이어 세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수지와 이민호의 3년 공개연애 종지부를 찍었다. 최근 두 사람은 개인적인 이유로 헤어졌고 연인에서 다시 연예계 동료로 돌아갔다고. 이에 양측 역시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3월에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에 양측은 "1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열애 사실을 언급하면서 조심스럽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열애 중 한 차례 결별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소문을 일단락 시키기도. 그렇게 조용하게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을 키워왔기에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지와 이민호에 앞서 한혜진과 차우찬 커플도 공개연애 5개월 만에 결별했다. 한혜진와 차우찬은 지난 5월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었다. 당시 한혜진은 자신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차우찬과의 열애 사실을 시원하게 인정했고, '라디오 스타'에서도 차우찬을 향한 애정을 한혜진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연애 5개월 만인 11월에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보아와 주원 역시도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 보아와 주원은 지난 해 말에 열애설이 터지자 최초 보도 30분만에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계 대표 공개 연애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연기에 관심이 있던 보아와 노래에 관심이 많던 주원은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골프를 좋아한다는 취미까지 같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원은 군입대 전 보아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공식석상에서 말하기도 하고, 이어 군입대를 앞두고 콘서트 중이었던 보아를 보기 위해 일본으로 향해 데이트를 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에 주원이 입대한 후 약 6개월, 공개연애 10개월 만에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연예계 동료로 돌아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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