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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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김준완 '공이 먼저냐 발이 먼저냐'[포토]

기사입력 2017.10.18 19:5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4회초 무사 2루 NC 김준완이 내야땅볼을 날린 후 1루로 질주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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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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