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7 06:47 / 기사수정 2017.10.17 00: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통장 요정 김생민, 사랑하는 아내에겐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 군단이 김생민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상훈은 절친 김생민의 알뜰함을 입증했다. 그는 "김생민의 집에 놀러가면 겨울에도 패딩조끼를 입고 있다. 여름에도 바깥보다 덥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신형의 큰 냉장고 만큼은 그의 알뜰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이에 MC들이 놀라자 김생민은 "냉장고는 아내의 영역이다. 아내가 갖고 싶은 모델을 사주고 싶었다. 대신 아내가 모델을 알려주면 내가 최저가를 검색해서 샀다"라고 말했다.
또 냉장고 속에서 발견된 굴비, 크랜베리, 복숭아 등도 아내와 아이들의 몫이었다. 그는 "애들은 처음에 먹겠다고 욕심을 내도 결국 남긴다. 그럼 그 때 내가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그레잇"을 외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