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5 11:45 / 기사수정 2017.10.15 11:4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OCN 오리지널 ‘블랙’이 첫 방송부터 대량 떡밥과 강렬한 흡입력으로 다음 회를 궁금케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OCN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고재현)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5%, 최고 3.4%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OCN+수퍼액션 합산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강하람(고아라)의 도움을 받아 인질극을 막아내려던 순둥이 형사 한무강(송승헌)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가 싶더니, 다시 살아나는 대반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첫 회부터 쏟아진 수상한 떡밥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시키기 충분했다.
비위가 약해 시체만 보면 구역질을 하는 무강. 선배 형사 나광견(김원해)의 타박에 종일 주눅 들어있던 그는 집에 돌아와 연인 윤수완(이엘)에게 씻고 오겠다며 욕실로 향했고 곧이어 물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수완이 창문 밖을 보자, 씻고 있어야 할 무강은 마당 한쪽에 있는 지하 방으로 향했고, 홍채 인식까지 거쳐야 할 정도로 보안이 삼엄한 지하 방은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게다가 무강은 백골 사체에서 발견된 가슴 보형물을 수사하던 중, 진실을 알아내고도 거짓말을 했다. 성전환 수술을 한 탓에 실종 여성 명단에 없었던 백골 사체 주인의 성형 수술 전, 후 사진을 보고 충격에 휩싸이더니 어떻게 됐냐는 광견의 전화에 “전문가가 제조번호를 잘 못 복원한 것 같습니다”라고 거짓말한 것. 이후 무진에 온 그는 과거 의문의 여성이 여고생을 때렸던 창고에서 ‘김선영’ 이름이 적힌 명찰을 발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